2026.11.05 (목)
인천 남동구의회 육은아 의원(논현1·2동, 논현고잔동/국민의힘)이 발의한 2건의 조례가 9일 열린 제300회 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남동구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과 ‘남동구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으로, 각각 환경 보호와 아동 복지 강화를 위한 조례안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남동구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은 지역 내 현수막 제작 시 친환경 소재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폐현수막의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여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남동구는 친환경 정책을 한층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육 의원은 “이번 조례안 통과를 통해 남동구가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개선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며, “환경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구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은 아동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아동 빈곤 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예방책을 구체화하여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육 의원은 “아동 빈곤 문제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이번 조례를 통해 아동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의 통과는 남동구가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육 의원은 앞으로도 환경과 복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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