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구미시는 지난 11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4년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사업평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최우수단체로 뽑혀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도내 여성단체의 활동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기관상은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을 지원한 지자체의 공로를, 최우수단체상은 단체의 활성화와 다양한 활동 성과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구미시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여성정책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해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성단체협의회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역량강화 교육, 육아대디 사진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지속적인 활동에 더해, 올해에는 여성정책 타운홀미팅, 저출생 극복 캠페인, 장학재단 기부활동 등 새로운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했다.
신경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의 성과는 회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영미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단체협의회의 헌신과 구미시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통해 일상 속 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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