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 4일 경산(시민회관), 6일 포항(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13일 구미(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청소년 행복콘서트’를 차례로 개최하며 청소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과 TBC가 공동으로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꿈, 자유,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정신적 성장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로, 유명 아이돌과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다.
경산에서는 트리플에스와 원슈타인, 송하예, 휘브, 쏘로노스가, 포항에서는 하이키와 TIOT, 82major, 자정, 이내꿈이가, 구미에서는 영파씨와 올아워즈, 더윈드, 써니힐, 심상명 등이 무대에 올라 최신 아이돌 음악과 댄스, 랩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출연진들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토크와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다. 청소년들에게 학업과 진로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구미 콘서트를 자녀와 함께 관람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가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매우 기뻤고, 공연 내내 아이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는 모습을 보니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청소년 행복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공연을 즐기며 공감과 위로를 얻고,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얻을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행복한 성장과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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