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의성군(군수 김주수) 소재 우수기업인 무릉도원 영농조합법인(박현주 대표)가 지난 13일 대구신문에서 주관하는‘제11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에서 우수중소벤처기업상을 수상했다.
무릉도원 영농조합법인은 1986년 2만 평의 직영 무릉도원 과수원에서 복숭아 재배를 시작으로 2015년 제조 가공업을 거쳐, 복숭아 병조림 등 6차 산업을 더욱 확장하여 현재 3대째 대를 이어 운영 중인 기업이다.
2019년 환경부 탄소발자국 1호 가공업체로 인증받았으며, 2020년 경상북도 농수산물 가공·유통 부문에서 대상을 수여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재는 복숭아 병조림에 이어 농축액, 퓨레, 착즙 등으로 사업 영역 확장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다년간 원물생산, 유통 인프라 및 복숭아 가공업 대량생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 개발과 더불어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는 의성군의 우수기업이다.
무릉도원 영농조합법인의 박현주 대표는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꾸준한 연구를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것이며, 이 상에 걸맞은 우수한 기업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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