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8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2024년 의용소방대장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도
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
천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장들을 격려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19일까지 이틀간 각 지역에 있는 의용소방대장 110명을 대상으로 조직 운영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역할을 제고하는 워크숍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은 박완수 도지사, 최학범 도의회 의장, 박병영, 권요찬, 이시영, 손덕상 도의원과 홍태용 김해시장, 안선환 김해시의회의장, 김재병 도 소방본부장 및 도내 의용소방대장 등 16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 2024년 소방서별 우수 활동 사례 발표 ▲ 초청 강사 리더십 강화를 위한 특강 ▲ 2025년 의용소방대 운영 방향 등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각 시군 의용소방대의 상호정보를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무려 11만 명의 도내 의용소방대원이 현장 구조와 화재 예방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여러분의 끊임없는 헌신 덕분에 2024년은 편안하고 안전한 경남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노력을 인식하고 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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