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18일(수)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군의원, 영양군 청년의 의견수렴을 위해 참여했던 청년단체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5년간 추진해야 할 청년정책의 밑그림에 대한 용역사의 최종 보고와 함께, 토론 및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이 자립할 수 있는 지역, 영양’을 비전으로 △청년의 꿈과 미래를 여는 일자리 연계 △청년이 뿌리내릴 수 있는 공간 조성 △청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복지와 문화 서비스 제공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사회 △청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인프라 확충 등 5개 전략 16개 세부 사업을 추진 과제로 발표했다.
군은 최종 보완을 거쳐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청년정책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청년의 관점에서, 지역에 살아가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양군만의 특색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통해 청년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영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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