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상북도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민생안정 특별대책 회의’에서 민생안정과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14일 이철우 지사 주재 긴급 민생안정 대책회의 후속 조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민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안전·복지 등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다양한 과제가 논의되었다.
먼저 위기 상황 속 신속한 대응을 위한 컨트롤 타워인 “민생 SOS 신속 대응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예산의 조기집행과 예비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민생안정 특별대책 주요 과제들을 살펴보면 공무원 지역 식당 이용 캠페인, 우리 동네 겨울 장보기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겨울 농축산 특산품 및 우수제품 판촉 행사를 조기에 집중적으로 실시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한다.
관광진흥기금, 관광기업 특별 프로모션, 경북투어패스 할인 프로모션 을 연말과 1~2월에 집중 편성하고, 겨울 품앗이 관광 페스타와 겨울관광 숙박 페스타를 통해 경북 지역의 관광객 유치에 활력을 더하고 소비를 활성화한다.
또 사회단체 등 민간과 함께 경북 온기나눔 봉사·기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주거 취약시설 화재안전 점검과 연말연시 특별 방범활동을 확대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도뿐만 아니라 시군과 공공기관에서도 민생안정대책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해 경북 전체가 총력 대응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나온 과제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도민체감도 높은 과제의 지속 발굴과 단기 집중적으로 추진해 민생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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