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구미시 지난 1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소속 기관·단체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주요활동을 되돌아보고 빈번히 발생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정책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년 안전점검의 날 운영을 비롯한 연간 계획을 사전 협의하고, 구미시민안전보험과 풍수해보험 운영 등 주요 안전 시책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과 안전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소개됐다. 시는 이를 통해 재난안전네트워크와의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08년 창립된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대표 김중천)는 다양한 재난 및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유관기관·단체 간 정보 교류, 역할 분담, 업무 협력 등을 통해 재난관리와 재난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이 네트워크는 범시민 협력단체로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수난구조 활동, 안전 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 관련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재난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대표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시민들의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발생 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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