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2일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겨울철 발생한 화재 원인 중 화목보일러는 약 58%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이로 인한 재산 피해는 116억여 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 사용 전 연통의 부식이나 틈새가 있는지 확인 ▲ 장작 투입 후 덮개 닫기 등이 있다.
박강규 안전예방과장은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연통 관리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주거시설 내에서 사용하는 경우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나 대피가 가능할 수 있도록 잘 볼 수 있는 곳에 두고 사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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