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상북도는 2일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을사년(乙巳年) 새해 전 직원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로운 도정의 역동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순직공무원의 헌신적인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고 2025년 새해에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쳐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후 이철우 도지사와 도청 직원 200여 명은 새해 첫 힘찬 발걸음으로 검무산을 등반하며 새해 결의를 다졌다.
또한 직원들에게 도민 행복이 곧 도청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가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도민들 모두가 화합해 행복한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도민을 위해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신년 인사로 “2025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의 화두는 ‘멈추지 않는 도전, 희망의 경북시대’로 정했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행정은 희망을 보여줘야 하고, 또 희망의 약속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국민이 통합하고, 과학기술이 번창하며, 창의적인 문화융성의 기운이 넘치는 초일류국가로 나아가는 역사적 분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