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보령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진흥공단)이 전국 40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대천항수산시장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천항수산시장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된 문화관광 거점시장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진흥공단은 정량·정성 평가와 사업 관계자 의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대천항수산시장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은 ‘서해안 대표 관광특화 대천항수산시장 조성’을 목표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자생력 강화, 기반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대천항수산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41만 8천원을 대천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기부해 지역 복지 증진에 동참했다.
한정미 상인회장은 “지역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항수산시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전통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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