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포천시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왕방 경로당을 시작으로 15일까지 경로당 어르신을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한다.포천동에는 총 24개 경로당이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2개 경로당이 신규 개소했으며, 10월 2층 경로당을 1층으로, 11월 협소했던 경로당을 더 넓은 공간으로 이전하는 등 환경 개선이 부단히 이뤄졌다.
박상진 동장은 지난해 7월 포천동장으로 부임한 후, 경로당을 우선 방문해 어르신 이용 시설의 불편을 개선하고 생활환경 품목을 지원하며 어르신의 생활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번 공감 소통의 자리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새로운 불편 사항이 있는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공주차장 조성, 포천천 블루웨이 사업, 포천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등 포천시 주요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연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경로당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해 주셔서 감사하다. 2025년에도 포천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진 포천동장은 “불망초심(不忘初心)의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동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으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포천동 행정복지센터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에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어르신 모두가 행복하게 지내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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