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설 대목을 앞두고 14일 공원화 공동주택에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한다고 밝혔다.
공원화 공동주택이란 수용 가능한 차량을 지하 주차장으로 배치하고 지상의 차량 이동을 없애는 형태의 아파트 설계 개념이다. 지상을 공원처럼 조성하기 때문에 ‘공원형 아파트’라고도 부른다.
공원화 공동주택은 공원화 설계로 인해 보행자 중심으로 설계되어 차량 이동이 제한되는 구조가 많으며, 소방차 전용 진입로나 차도 폭이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마산소방서는 소방출동로 확보와 대형 화재 상황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지키고자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 시행한다.
주요 내용으로▲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소방차 진입 불가·곤란 지역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 ▲소방차 신속 출동 기반 체계 구축 등이다.
조상근 현장대응단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출동로 확보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두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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