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설명회 개최(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공무원 및 보조 인력 약 1,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상담사가 소방 관서를 직접 방문해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전문 상담사 5명이 관서별로 전담 배치되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 1월 17(금) 창원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의 목적과 운영 계획,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집단상담,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상담 결과는 상반기 중 운영 성과를 검토해 더욱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건강과 복지 향상은 업무 효율성과 시민 안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이 마음 놓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창원소방본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공무원이 겪는 정신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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