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안동경찰서(서장 이희석)는1. 20.(월)안동와룡농협 월곡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현금 1,860만원)를 예방한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A계장은1. 9.(목)15:40경 안동와룡농협 월곡지점을 방문한 피해자(남, 58세)가누군가와 계속 전화를 하며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이의심되어 피해자를 30분가량 설득한 끝에 피싱 사기임을 이해시키고 피싱범과 통화를 종료시킨 후 안전히 귀가 조치시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보호하였다.
A계장은“은행직원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한 것뿐이며, 앞으로도 와룡농협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범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하겠다.”고밝혔다.
이희석 안동경찰서장은,“와룡농협 직원 A씨의 기지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최근 안동 관내에 보이스피싱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한 건당 피해 금액이 크고, 특히 어르신들 대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은행거래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금융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해 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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