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안동시가 유교랜드 운영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월 24일부터 특별한 문화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인 권오준 작가와 대한민국 미디어아트의 선두주자인 이이남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에게 독창적이고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계획됐다.
권오준 작가의 특별전은 ‘안동의 미소를 조각하다’라는 주제로 희망차고 밝은 안동을 염원하는 작가의 따뜻하면서도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으며, 1월 24일부터 3개월간 유교랜드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수 있다.
이와 더불어 2012년부터 이어온 ‘전국안동한지대전’의 수상작들도 유교랜드 내에 전시해, 안동한지의 우수성을 대중에 알림과 동시에 안동의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마련했다.
유교랜드 3층 영상관에서는 노후화한 기존 3D 영상 콘텐츠를 대신해 대한민국 미디어아트의 거장 이이남 작가의 작품 영상이 상영된다.
전통적인 예술 작품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이남 작가는 이번 영상을 통해 안동의 흥과 멋, 풍류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만의 멋으로 풀어낸다.
권오준 작가의 특별전과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영상은 유교랜드에 입장하면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유교랜드에 어린이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운영해, 유교랜드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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