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보령시는 지난 26일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에서 개최된 ‘제15회 쇼난후지사와 시민마라톤 2025’에 참가해 양 도시간 우호를 다졌다.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보령시 대표단은 마라톤 선수와 한일 친선교류협회 회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보령시와 후지사와시는 2002년 11월 15일 자매결연을 맺고 스포츠, 문화, 관광, 청소년 홈스테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보령시 대표단은 2박 3일 일정으로 쇼난 한일친선협회가 주관하는 교류회에 참석하고 에노시마 견학, 시청 및 의회를 방문하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마라톤 대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육 분야의 우호교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은“이번 마라톤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후지사와시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모색해 양 도시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에는 후지사와시 대표단이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 참가했으며, 8월에는 후지사와시 청소년 축구단이 보령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