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포천시는 2025년 인문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근거리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인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찾아가는 인문살롱’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1월에 진행된 찾아가는 인문살롱 프로그램은 접근성이 좋은 관인작은도서관과 영북도서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사주명리학’ 프로그램을 통해 운명과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라탄공예’ 프로그램에서는 복조리를 직접 만들며 새해의 복을 기원했다. 2월 창수면과 영중면에서는 각 지역 주민들의 연령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창수면에서는 마을 경로당을 선정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이, 영중면에서는 성인을 위한 생활도자기 공예와 아동을 위한 3D펜아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천시 교육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권을 고려해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서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더 많은 시민이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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