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예천박물관(관장 이재완)은 2025년 새해를 알리는 절기 ‘입춘(立春)’을 맞아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이자 봄과 새해를 알리는 중요한 날로, 예로부터 입춘일에는 액운을 막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대문이나 기둥에 붙였다.
이번 행사는 입춘보다 이른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천박물관 로비에서 (사)한국서예협회 예천지부(지부장 박광모)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관람객이 원하는 입춘 문구를 직접 써서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예천박물관의 입춘첩 나눔 행사를 통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 한해 모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올해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5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대 명절(설과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 관련 전시,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醴泉歲時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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