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서구사상을 수용한 개화 지식인 조창용(영양) 선생을 2025년 경북 2월의 독립 운동가로 선정하고 도내 관계기관 600곳에 포스터를 배부하였다.
조창용(趙昌容, 1875~1948) 선생은 경북 영양 출신으로 1907년 사립 국민사범학교 속성과를 1회로 졸업하고 국민교육회의 간사원으로 재직하였다. 1908년 1월 블라디보스토크 한민학교에 초빙되어 학생들에게 민족의식과 독립사상을 가르쳤으며, 5월 상해로 건너가 대동 회관의 서기로 활동하였다. 이후 7월에 귀국하여 박은식, 유근 등을 만났다가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09년 2월 대구공립보통학교 부훈도로 근무하다 11월 사직하고 경남일보에 입사하여 민족의식 고취에 노력하였다. 하지만 1918년 일제 경찰에 붙잡혀 고문을 당한 뒤 병고에 시달렸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한희원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민족의식과 독립사상을 일깨운 조창용 선생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미래세대에게 독립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2025년 경북 2월의 독립운동가 조창용 포스터 1부. 끝.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