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5일 본청 연화관에서 본청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담당자와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업무 담당과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공사관리․감독, 현장학습, 방과 후 학교, 계약관리, 학교 운동부 운영 등 청렴도 측정 대상 업무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강점은 강화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또한, 2024년 평가대상이었던 15개 교육지원청의 청렴도 개선 방안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회의에 앞서 2024년도 교육지원청 종합 청렴도 평가와 본청 부서 청렴 시책 경진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2개 교육지원청(경산, 영양)과 3개 부서(행복교육지원과, 시설과, 체육건강과)를 시상하며, 청렴도 향상에 노력한 노고를 격려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는 기관의 종합적인 청렴 수준을 평가하여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 각급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은 2024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직자들이 더욱 청렴한 경북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공정이 곧 청렴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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