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포천시(시장 백영현) 보건소는 지난 2025년 2월 3일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신규로 채용한 방역소독 기간제 근로자 6명을 대상으로 8시간에 걸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교육의 이해, 신규 입사자의 산업재해 발생 현황,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조치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사항 및 응급조치, 개인 보호장비 착용법, 방역 작업 및 기기 작동 시 유의사항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근로자들이 방역 현장에서 근무하는 만큼 올바른 보호구 사용과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근로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안전 지식을 충분히 습득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실무 교육을 병행하며,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수료한 신규 근로자들은 즉시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투입됐으며, 동절기 유충구제 방역을 통해 선제적인 모기 유충 박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보다나은 안전교육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삶의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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