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포천시 화현면(면장 배상근)은 화현면 2세 경영인 모임이 지난 2025년 2월4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화현2세 기업리더스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화현2세 기업리더스클럽은 지난 2023년부터 화현면 기업인협의회 회원 간 교류를 바탕으로 시작됐으며, 가업을 잇기 위해 화현면에서 경영을 이어가는 2세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화현2세 기업리더스클럽 창단은 이봉훈 기업인협의회 총무와 배상근 화현면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졌다. 창단식에는 최재우 회장(중동유리)을 비롯한 9명의 회원이 참석해 회칙(안) 확정, 2025년 운영 계획(안) 등 두 가지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행사는 연은모 총무(파인벨리 글램핑)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배상근 화현면장과 이정춘 노인회장 등 화현면 기관 및 단체장이 함께해 ‘화현2세 기업리더스클럽’의 출범을 축하했다. 회원들은 앞으로 매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각 회원의 사업장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에 필요한 절세 비법’ 등의 특강을 통해 회원을 확충하며, 화현면 경영 2세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재우 회장은 “오는 6일 개최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시작으로, 포천시의 기업 관련 시책에 적극 동참하며 중소기업의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배상근 화현면장은 “경영 2세들의 모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화현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화현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를 새롭게 발전 시킬수 있는 기업가들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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