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 리포터 6기를 새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주민 리포터는 총 5명으로, 이들은 구에서 운영하는 ‘남동TV’ 인터넷 방송국에 참여해 다양한 소식을 주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영상 제작에 참여한 리포터들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한다.
주민 리포터들은 “남동구 주민 리포터로 선발돼 기쁘다. 올 한 해 동안 남동구의 생생한 소식과 다채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위촉식에 참석한 박종효 구청장은 “리포터 활동을 통해 남동구 곳곳의 매력을 발견하고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주기를 바란다”라면서 “리포터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7월 개국한 ‘남동TV’ 인터넷 방송국은 유튜브, 네이버TV 등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으며, 현재 6천 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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