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상북도는 6일 도청 화랑실에서 올 지방세입 징수 목표를 5조 2,832억원(도세 3조1,110억원 시군세 2조 1,722억원)으로 설정하고, 불확실한 세수여건 속에서 차질없이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해 시군 세정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시군 세정업무 부서장 40여명이 참석하여, 지방세 관계 법령 주요 개정 사항 안내, 개인지방소득세확정신고·납부 홍보,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요령, 법인 및 기획세무조사 운영 계획,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체납세 징수 노력 강화 협조등 주요 현안 사항을 전달하고 도와 시군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도 및 시군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관계를 유지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에 대한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가상자산, 공사채, 주식, 펀드 등 각종 투자자산에 대한 일제 조사, 빅데이터를활용한 징수 가능성 예측, 체납액 납부 독려·자산압류 등 차별화된 징수 전략으로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경상북도 및 시군은 2025년 보통교부세 체납액 분야(지방세 체납액 축소,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에서 전년 대비 1,370억원의 패널티가 감소하였으며,2024년 재정분석 평가에서는 ▵지방세징수율 제고율 ▵지방세체납액증감률 ▵세외수입체납액관리비율 ▵세수오차비율등 세정분야의 탁월한성과로 경북도가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모든분야에서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상 수상에 견인했다.
이철우 지사는 회의 현장을 방문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보통교부세와 재정분석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게 된 것에 대해 시군 세무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경상북도 내 활발한 투자유치로세수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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