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광양 출신 김연수 변호사(법무법인 시우 파트너 변호사)가 3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꾸준한 애정을 실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금호동 출신인 김연수 변호사는 광양제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카카오 법무실 변호사, 법무법인 명재 대표변호사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시우에서 형사법·손해배상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기업 자문 및 송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광양 출신 김연수 변호사
김 변호사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매년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올해도 100만 원을 기탁해 광양시 ‘3년 연속 고향사랑 실천’ 첫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탁영희 광양시 총무과장은 “김연수 변호사의 꾸준한 기부와 변함없는 광양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져 고향사랑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양시청 전경
한편, 김 변호사는 법률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서울 진관중 교권보호위원 및 자문변호사, 한국성폭력위기센터 성폭력 피해자 전문변호사, JTBC 방송 시청자위원 등 법률 분야에서 적극적인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나무늘변」(나무늘보 변호사)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법률 정보를 쉽게 전달하며, 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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