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피복비닐 수거에 따른 노동력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10년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온 생분해 멀칭필름 재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이를 청송군 관내 농정지원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 화학필름은 작물 수확 후 제거 및 폐기 처리에 많은 노동력과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반면, 생분해 멀칭필름은 식물성수지 성분으로 제작되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 분해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노동력 절감과 환경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청송군은 농업인구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함으로써 ‘산소카페 청송’ 이미지에 부합하는 친환경 농업정책을 실현하고자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생분해 멀칭필름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농업을 활성화하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농자재 지원 정책을 마련해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