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 세계시민교육 동아리’를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인권과 평화, 환경, 지속 가능한 발전 등 글로벌 이슈를 이해하고, 다문화 공존과 협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공모를 통해 단위 학교의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 참여학교가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에는 초․중․고 50개 동아리를 선정해 운영했다. 올해는 65개 동아리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으로, 선정 동아리에는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세계시민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 동아리는 제11기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63명의 도움을 받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주도적 자율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40명 내외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를 선발한 데 비해, 경북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63명의 선도교사를 선발하며 세계시민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공모 신청은 다음 달 7일까지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모에 선정되어 우수한 활동을 펼친 동아리는 ‘경북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에 초청되어 세계 여러 국가의 청소년들과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