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2024년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매년 각 시군의 농업인대학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2월 11일까지 진행됐다. 평가는 1차 자체평가(80%), 2차 도원 평가(20%), 3차 발표 경진 등으로 이뤄졌으며, 전문 농업 교육과정 개발, 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농업 발전 기여도 등이 높게 평가됐다. 포천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농업 교육 혁신과 농업인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학장인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 농업인 대학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농업인분들과 관계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교육의 질을 높이고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5월 설립된 포천시환경농업대학은 매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6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대학 2과정(농촌융복합산업과, 스마트농업과)과 대학원(농업비즈니스전공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포천시 농업발전에 큰희망을 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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