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최근 지능형(AI) 영상 관찰 카메라(스마트폴)를 설치했다. 지능형 영상 관찰 카메라는 우회전 구간에서 차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설치된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석향마을 노블랜드 아파트 앞 삼거리 교차로에 시범적으로 설치됐다. 다목적 관찰 카메라(CCTV)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으며, 횡단보도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보행자의 위치를 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 소흘읍 주민은 “우회전할 때 차량이 보행자를 보지 못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카메라가 설치된 후 차량이 정차한 뒤 진입을 시도하게 돼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통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가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향후 어린이 보호구역 등 우회전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지능형 영상 관찰 카메라의 추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관찰 카메라 설치로 인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삶을 살아 갈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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