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7일 청송유교 문화전시체험관에서 도내 시장·군수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건의안건 처리현황 공유, 시장·군수협의회 운영사항 보고, 시군 건의사항 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한 데 이어 시군별 행사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관련 1건의 건의사항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가결됐다.
시·군에서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이나 주민의 생활에 필요한 사업의 확대 등에 대해 의결된 안건은 경북도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중앙부처에 전달된다.
김주수 협의회장(의성군수)은 “시군의 현안 업무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시장·군수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시군현안 및 건의 사항들을 발굴하여 경북의 안건들이 실질적으로 정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시장군수협의회는 경북도 내 시장·군수가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22개 시·군 상호 소통과 교류 증진에 협력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며, 2개월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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