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대설위 상주향교와 대구군부대이전유치 상주시범시민추진위원회에서는 2025. 2. 20.(목) 14시 상주향교 명륜당 전정에서 상주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를 위한 2025 상주 만인소(萬人疏) 봉소의례’를 진행하였다.
만인소(萬人疏)는 조선시대 정책상 의사 발표를 위해 1만 명 내외의 유생들이 연명하여 올린 집단 상소(上疏)로,‘만 사람의 뜻은 곧 천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주 만인소는 시민 10,781명이 서명하였으며, 폭 76cm, 길이 173m에 달하는 최대 규모이다.
먼저 2월 18일 13시 30분에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상주 및 함창향교, 14개 서원 대표, 유림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만인소 봉소의례를 위한 향회를 개최하여, 소수(만인소 대표), 독소(만인소 낭독) 등 임원을 선발하였다.
봉소의례는 명륜당 전정에서, 개회 – 상읍례 – 국민의례 – 경과소개 – 인사말씀 - 북향재배 - 만인소 낭독 - 만인소 봉소 – 배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상주 시민의 뜻을 담아 만인소를 낭독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는 상주의 미래를 견인할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상주 시민이 군부대 이전 유치를 갈망하고 있다. 오늘 행사는 이러한 염원이 모여 발현된 것으로, 역사적· 지정학적 요소는 물론 나아가 군인들의 정주 여건까지 고려할 때,호국의 도시 상주는 대구 군부대 이전에 최적의 도시이다”라고 하였다.
상주 만인소는 2월 24일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를 맡아서 하고 있는 대구시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