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보건의료원에서 시행하는 “찾아가는 한의약 방문건강서비스” 가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의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에게 1:1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침술을 통해 관절염·근육통 등 근골격계 질환의 증상을 완화시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현서면, 현동면, 주왕산면, 부남면의 경로당 4곳에서 2월부터 운영 중이며, 각 경로당을 매주 1회씩 총 8회 방문해 환자의 치료 경과를 살피고 추가 조치를 시행한다. 2024년에는 경로당 및 장애인·노인 시설 10개소를 찾아 216명에게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의료 취약지의 어르신에게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의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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