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7일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노인의료·돌봄 통합판정체계 조기 도입에 따른 보건의료 대상자 재조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5년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방침에 따르면 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도 사업 대상자로 포함되고 의료·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통합판정체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군은 3월 통합판정체계 조기 도입으로 의료·돌봄 필요도 경중에 따라 대상자를 적정 서비스군(전문의료/요양병원/장기요양/지자체돌봄) 으로 분류·매칭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필요도 사전평가 시 의사 소견서가 필수인 점을 고려할 때 신규 대상자의 진입에 어려움이 있을거라 판단하였다.
이에, 보건소 건강돌봄팀은 돌봄 기이용자 중 보건의료 미이용자 287명(우선돌봄 대상자 1~3등급·퇴원환자 204명, 보건의료 서비스 종결자 83명)에 대한 1차 검토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보건의료가 필요한 대상자 59명에 대한 심층 분석을 위한 간담회가 소집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방문보건팀장을 비롯하여 의과·한의과 공중보건의사 각 1명,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2명 등 13명이 참석하였으며 대상자 의료욕구와 서비스 제공계획의 적합성을 논의하고 의료서비스 제공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51명의 보건의료 대상자를 선정하였고 2월 말 통합지원회의 재상정을 거쳐 대상자 욕구에 맞는 공공·민간의료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연계·제공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이번 보건의료 대상자 재조사를 통해 의료·돌봄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누락 없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2026년 전국 시행에 대비하여 전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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