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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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24일 맞춤형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등록된응급환자의 정보를 구급대원이 미리 확인해 신속하게 맞춤형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지만,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을 둔 보호자는 신고와 관련된 정보가 문자로 전송돼 보호자가 신속하게 환자 상태를 파악할 수도 있다.
신청 방법은 119 안심 호출 지원 홈페이지(www.119.go.kr)에 접속해 환자의 개인정보와보호자 연락처, 병력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 자녀,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도 가입이 가능하다.
등록된 개인정보는 긴급구조활동상 참고 정보로 사용되어 구조·구급 활동 시 이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으며 개인정보 변경 시 본인 또는 대리인을 통해 등록된 정보를 변경해야 한다.
또한, 등록된 수혜자의 전화기로 119에 신고해야 119상황실 및 119 출동대가 사전등록 정보를 활용 가능하다.
안병석 서장은 “응급한 상황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라며 “119안심콜 등록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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