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영양군민의 오랜 숙원이던 영양소방서가 2월 24일 김석곤 초대 소방서장의 취임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다.
초대 김석곤 소방서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북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교육훈련과장 경북소방본부 구조기획팀장 영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평소 직장 내에서는 소탈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지내고 있으며,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는 강한 리더십 있는 행동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양소방서는 사업비 156억원(도비 125억원, 군비 31억원)으로 영양읍 영양창수로 188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2025. 1. 준공하였고, 3과 2센터 1지역대 2전담대로 소방공무원 106명, 의용소방대 195명, 지휘차량 등 25대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군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그동안 지역 주민의 염원이었던 영양소방서의 업무를 개시함으로서 군민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람이 더 안전하고 자연이 더 아름다운 영양 구현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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