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오는 4월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주 1회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천군 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으로 혈압계와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 및 측정방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가정에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약물복용 및 합병증 예방 관리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영양교육 및 요리실습 등 자기 주도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교육과 함께 공통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질환을 앓으면서 생긴 고민을 털어놓는 등 정서적 교류도 가능해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만성질환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증진을 돕고 주민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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