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직무교육 -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2월 26일,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과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광양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참여자 65명이 참석해 총 8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을 이수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법정의무교육은 근로자의 권리 보호와 안전을 도모하고, 기업 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참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필수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표적인 법정의무교육으로는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퇴직연금교육 등이 있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산업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교육이며,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은 근로자들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개인정보보호교육은 고객 및 근로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본 지침을 제공하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은 차별 예방 및 장애인 고용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퇴직연금교육은 퇴직연금제도 가입자를 대상으로 연금 운용과 관련된 지식을 제공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성공한 창업가의 사례를 소개하며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탈수급을 위한 희망과 목표를 제시했다. 교육에서는 도전 정신,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강조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특히 자기 인생의 목표와 꿈, 미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수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광양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들이 안전한 업무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내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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