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포천시 보건소는 지난 2025년 2월 26일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과 협력해 이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이동면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60여 명이 진료를 받았다. 포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동면을 비롯해 관인면, 화현면에서 총 175명의 어르신에게 진료와 건강검진 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올해는 이동면을 시작으로 5월 관인면, 9월 창수면, 10월 화현면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의료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함에도 의료 지원 덕분에 먼거리를 이동하지 않고 진료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의료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보건소장은 “전문 민간의료기관과의 협업으로 이동 진료 사업을 활성화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일차 진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울아산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 경기도 무료이동진료사업 등 다양한 이동 진료 사업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게 건강한 생활을 이여 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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