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구미시가 2025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시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세미나실에서 부패 취약분야 담당 공무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 재정,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실무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청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패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순애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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