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마산소방서 청사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봄철(3~5월) 화재 발생률은 연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특히 건조한 환경과 야외 활동 증가로 인해 산불, 주택 화재, 공장 및 창고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산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용으로는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훈련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구매 체계 마련△화재취약시설 화재 안전 조사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바로 세우기 캠페인 △봄철 부주의 안전 수칙 홍보 등이 있다.
이길하 마산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시민들께서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갖추고,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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