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천년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김명희)와 함창향교(전교 채현식)에서는 2025년(乙巳) 3월 9일(음력 2월 10일) 오전10시에 상주향교와 함창향교 대성전에서 각각 공기 2576년 춘계(春季) 석전대제(釋奠大祭)를 정성스럽게 봉행하였다.
상주향교에서는 조재석 교육원장의 집례로 초헌관에는 김홍배 상주문화원장이, 아헌관에는 김홍구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종헌관에는 박후근 한국한복진흥원장이, 동분헌관에는 김주영 남산중학교장과 엄상일 상주교육청 교육지원과장이, 서분헌관에는 조성광 상주시 문화예술과장과 오광석 화서면장이 수고하였다. 대축은 조성범 장의가 맡고 조식연 장의의 집필로 봉행하였다. 같은 날 함창향교에서는 초헌관에 채현식 함창향교 전교, 아헌관에 주용덕 함창읍장, 종헌관에 한구홍 상주시의회 의원이 정성을 다하여 제를 올렸다.
대성전에서 행공을 마친 후 명륜당으로 내려와 헌관 순배례에 이어 초헌관인 김홍배 상주문화원장의 강평과 김명희 전교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 상주향교의 갑진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곽희상 사무국장의 발표가 있었다.
한편, 상주향교 김명희 전교는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예를 올리는 국가 전례(典禮)로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대설위 향교로서 인륜 도덕적 선도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인 만큼 성현의 높은 덕행을 본받아 밝은 사회를 조성하는데 유림에서 앞장서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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