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경북소방본부가 지난달 24일부터 14일간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의 소방안전대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APEC 21개 회원국 대표단 등 약 2,000명이 참석해 세계 경제 협력을 논의한 자리였다.
경북소방은 회의 기간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 근무를 시행해 출동 태세를 강화하고, 경주 보문단지 내 소방력 494명을 24시간 근접 배치해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한 결과 총 60여 건의 구급활동과 안전조치를 했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APEC 2025 KOREA SOM1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행사 기간 내내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해 단 1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번에 쌓은 국제 행사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말 열릴 APEC 정상회의에 한층 강화된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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