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 건의 공모사업을 유치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공예주간 기획프로그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관하는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이다.
이를 통해 청송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공예주간 기획프로그램'은 지역 공예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예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로 기획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총 152건이 접수됐으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20건이 선정됐다.
재단은 본 사업 유치로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하고, 5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청송백자의 계승 및 발전과 함께 지역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 선정으로 재단은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 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됐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유치하며 남관미디어아트홀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주민과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경희 (재)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청송군수)은 "이번 공모사업 유치는 청송이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주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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