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진해군항제 소방 안전대책(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는 제63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종합적인 소방 안전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항제 동안 창원소방본부는 응급의료소 2개소를 운영하고, 주요 행사장 6개소에 소방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소방차랑 34대, 소방 인력 584명(안전요원 446명, 체험장 운영 138명) 을 투입해 예방부터 대응까지 철저한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 화재 예방 점검 및 교육, 화재 발생 대비 대응훈련을 하고, 행사 기간에는 특별경계 근무 시행 및 화재 예방 순찰 등을 강화한다. 또한,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준비를 철저히 하고, 종료 후에는 소방 안전대책 평가회를 개최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라며 “관광객분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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