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구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가 지난 12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전·월세 계약 지원을 위한 ‘안심계약’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에서 추천한 우수 공인중개사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미시가 운영 중인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창구’의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지원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창구’는 임대차 계약을 앞둔 시민들에게 계약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상담하고, 협회 추천 공인중개사가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 창구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공인중개사들이 신뢰받는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변상용 도시건설국장은 “공인중개사들과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상담창구 운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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