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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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14일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행 안전 수칙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31,000여 건으로, 특히 3월과 10월에는 사고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낙석, 추락,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워 더욱 주의해야 한다.
등산 시 안전 수칙으로는 ▲등산 전 몸 상태 점검 ▲지정된 등산로 이용 ▲낙엽, 이끼, 돌 등 최대한 밟지 않기 ▲절벽이나 협곡을 지날 때 낙석에 유의하기 등이 있다.
또한, 봄철에는 건조하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산행 중 담배꽁초 투기 및 취사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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