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지난 13일~14일 2일에 걸쳐 도립 노인전문요양병원 3개소(경상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경상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경상북도립 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와 경상북도 노인전문간호센터(성주)를 방문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 확인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경상북도 산하의 노인전문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기관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도립 노인전문요양병원을 방문한 위원들은 치매안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점검하며, 치매 환자 의료서비스 운영 현황과 성과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병원이 민간위탁 기관인 만큼 건전한 재정 운영을 통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입원 환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간병비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관내 기자재 구입 시 지역 업체를 우선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공립 요양병원으로서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 노인전문간호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기관 관계자로부터 노인요양시설 운영현황, 시설 운영의 주요 성과 및 과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민간위탁 기관으로 운영되는 만큼 건전한 재정 운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입소 어르신들이 가족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개발을 당부하며, 노인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위원들은 시설을 둘러보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지 확인을 마무리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안동)은“경북은 이미 만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노인전문요양병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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