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창원소방본부는 계절적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큰 봄철을 맞아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쉽게 확산할 위험이 크며, 다른 계절에 비해 부주의 화재 비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주요 내용은 ▲담배꽁초는 지정된 장소에 버리고, 완전히 꺼진 후처리 ▲촛불은 받침대에 고정하고, 외출 전이나 취침 전 반드시 불 끄기 ▲음식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및 K급 주방 소화기 비치 ▲산림 인접 지역 농작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등이 있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는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화재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봄철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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