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부터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개강하여 12월까지 총 36회기의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진해 온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은 가족센터로 전환된 이후에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가족센터 교육실과 현동면 공부방에서 진행되며, 비대면(ZOOM) 한국어 교육 및 국적취득반 교육도 병행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가족교육과 경제적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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